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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뉴스] 친환경 인조잔디업체 필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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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3 14:59 조회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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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마스터의 인조잔디 온도상승 방지기술을 적용한 구장 모습.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필드마스터(주)가 독자적 특허기술로 여름철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친환경 인조잔디를 제조, 공급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필드마스터는 '인조잔디 온도상승 방지기술' 특허로 관공서나 공기업에서 우선 구매할 수 있는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우수제품을 보유한 이 분야 국내 선두기업으로 꼽힌다.

인조잔디는 체육시설 포장재 중 여름철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한다. 플라스틱 소재의 잔디파일과 고무계열의 충전재로 구성돼 태양열 반사율이 낮아 많은 열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철 높은 온도로 화상 등의 부상 우려는 물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열사병 발생 가능성까지 있다.

필드마스터는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이런 단점을 보완한 인조잔디 온도상승 방지기술을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가마실축구장에 적용,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필드마스터의 신제품은 여름철 고온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태양열을 반사해 일반 인조잔디보다 7도 이상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높은 온도로 인한 찰과상 등의 부상은 물론, 치명적인 일사병과 열사병 위험도 방지한다는 것이다. 또 잦은 살수(물뿌림, 구장당 연간 700만~1000만원)에 따른 유지비 절감 효과와 함께 여름철 구장 사용시간을 늘려 경제성도 높여주고 있다.

경남 김해시 한림면 제1공장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제2공장을 두고 있는 필드마스터는 천연소재의 충전재로 유해물질 걱정없는 친환경 구장을 조성하는 점도 돋보인다.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관계자는 "인조잔디가 더운 날씨에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제품 선정에 적극 반영해 축구장에 설치한 결과, 지난해 여름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데다 공인기관에 의뢰한 중금속 테스트에서도 유해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구장"이라며 "앞으로 이런 제품이 널리 보급되고 경쟁적으로 기술이 발전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필드마스터의 열차단 기능 인조잔디 제품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매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성능인증을 획득해 지방자치단체나 관공서 공기업에서 우선 구매를 요청할 수 있다. 최상의 품질과 축적된 경험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 개발 제품으로 성능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최태식 필드마스터 대표이사는 "국제축구연맹 연구 결과 60도를 넘으면 열 관련 부상위험이 급속히 증가하는데 독자기술로 자체 개발한 특허 제품은 7도 정도를 낮춤으로써 60도를 넘지 않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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