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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구장 온도상승방지 특허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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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2-01 10:27 조회7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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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가마실축구장 전경]

 

〔조원익 기자〕 지난해 여름 인천의 한 의경이 부대행사 도중 인도잔디구장에서 축구경기를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인조잔디구장의 높은 온도와 무관하지 않다고 관측되면서 인조잔디구장이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해 화상의 위험과 때에 따라서는 열사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따라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조잔디구장에 대한 개선책이나 기술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온도 상승 방지기술이 적용된 인조잔디를 사용한 구장이 국내 최초로 경남 산청군에 개장되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개장한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가마실축구장은 인조잔디구장의 온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조잔디로 온도상승방지 특허를 보유한 제품을 선정해 구장을 조성함으로서 지역주민들과 축구동호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관계자는 “저희 축구장은 인조잔디가 더운 날씨에 사용하기가 불편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제품 선정에 적극 반영해 설치한 결과, 지난 해 여름 많은 축구인들로부터 칭찬을 들었으며 공인기관에 의뢰한 중금속 테스트에서도 유해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구장”이라면서 “앞으로 이런 제품들이 널리 보급되고 경쟁적으로 기술이 발전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조잔디 온도상승방지 특허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필드마스터㈜(대표 최태식, 경남 김해시 한림면)측에 따르면, 태양광에는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 외에 자외선과 적외선이 있는데, 온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인 적외선을 일부 반사해 온도상승을 억제하도록 인조잔디 파일에 특수안료를 첨가, 제조하는 원리라며 공인시험기관 테스트에서도 7℃ 정도 온도를 낮추게 된다.

필드마스터의 최태식 대표는 “국제축구연맹에서 연구 결과 60℃를 넘으면 열 관련 부상위험이 급속히 증가한다고 발표했는데, 저희 제품은 7℃ 정도를 낮춤으로써 60℃를 넘지 않게 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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